한국 기업이 리파운더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삼성, 현대 등 글로벌 기업에서 훌륭한 성취와 경영 노하우를 쌓은 사장단이 다른 기업 사외이사로 가서 경험의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개방적인 이사회 시스템이 필요하다